"알때까지, 끝까지"

유학생들 "감자 기금회"의 자원봉사활동에 참가

오늘 일본어과의 유학생 3명이 매년 와이즈멘즈크라부가 조직하는"감자 기금회" 감자부리 활동에 자원봉사로서 참가하였습니다. 카이도에서 보내온 컨테이너4분의 감자를 트럭에서 부리운 후, 배송처에 보낼 분별작업을 도왔습니다 활동의 이익금 전부는 청소년육성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회봉사활동에 기여한다고 합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유학생들은 일본에 온지 1개월 혹은 6개월. 일본어실력은 아직 차하지, 와이즈멘즈크라부의 여러분들은 영어와중국어, 또는 한국어를 섞어가면서 적극적으로 교류를 해주신 덕분에 매우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였습니다.

이러한 자원봉사활동를 비롯해, 수업 외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이 구마모토YMCA학원 일본어과의 특징의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기를 기대합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의 활동 풍경과 2009년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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