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때까지, 끝까지"

졸업생/재학생의 목소리

모영영(중국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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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화살과 같이 흘러,일본에 온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금년 4월에 YMCA가 오비야마에 이사를 한 덕분에 상쾌하고 신선한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유학에 즈음해서, 가족이나 친구들로 부터 격려의 말을 많이 받고 일본에 왔습니다.일본에서 곤란한 일이나 고민이 있을 때 YMCA의 선생님들 한테서 언제나 따스한 방조가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은 활기넘친 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YMCA의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카말 •카르나라타나(2007년 3월 졸업, 스리랑카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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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의 3월에 구마모토YMCA일본어학원를 졸업하고 현재는 규슈르텔학원대학에서 임상 심리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YMCA에 금방 입학했을 때에는 일본어회화는 물론, 쓰기와 한자도 매우 고생스러웠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의 열심한 지도를 받아 대학에 갈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재학중 인상에 남은 일들은 매우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뻤던 일은 전국YMCA스피치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을 때 였습니다. 지도를 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YMCA는 일본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지식이나 세계각국의 친구들과 사귈 수도 있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학교입니다.
왕뢰(2007년 3월 졸업, 중국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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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에 온지 2년 정도 되였습니다.금년 3월에 YMCA를 졸업하고 지금은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YMCA의 선생님들의 덕분에 처음으로 되는 일본 생활도 별로 불안이 없었고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YMCA의 수업은 소인원수제 이므로 발언할 수 있는 기회도 많고 게다가 선생님들과 매우 가까운 느낌이 듭니다. 선생님들은 힘들지만 차근하게 잘 가르쳐 줍니다. 또, YMCA에서는 수업 뿐만 아니라 진학에 필요한 면접 •지망이유서의 지도도 해주고 있습니다.또한 무엇이든지 곤란한 점이 있으면 곧 담임선생님하고 상담할 수 있습니다.내가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선생님으로 부터 따스한 어드바이스를 받고 고민을 덜수가 있었습니다.게다가 YMCA에는 회화 자원봉사 제도가 있어, 자원봉사분들과의 매주의 회화 연습도 일본어능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저의 꿈은 중국에 양로원을 세우는 것입니다. 꿈이 있기 때문에 힘을 낼 수 있는 거예요.여러분들도 하루 빨리 꿈을 실현하기 위해 YMCA의 선생님들의 지도하에서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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