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2년 4월입학의 대학수험 시즌을 맞이하여, 남 먼저 합격통지를 받은 유학생들도 있습니다.특히, 미술대학으로 국내 두번째 난관대학으로 불리우는 무사시노(武藏野) 미술대학에 합격한 학생도 있어 모두 기쁨을 감추지 못 했습니다. 국공립대학의 수험시즌과 더불어 날씨도 추워지고 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매일 매일 건강에 주의하면서 수험준비에 열심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