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전차를 타고 혼묘지(本妙寺)에 다녀 왔습니다. 생각보다 조금 일찍 도착 하게되여서요,여유있는 대로 포장마차랑 돌아 보면서 여름 축제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좀 더웠지만은요, 진짜 더운날 이제 곧 온다고 축제가 알려 주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