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때까지, 끝까지"

“일본식 북” 체험

처음으로 일본식 북을 체험한다면서 유학생들은 모두 흥미진진한모습을 보였습니다. 설명을 듣고도 실제 체험에서는 어쩔빠를 몰라하는 모습을 보이던 학생들도 연습이끝날 무렵에는 박자에 맞춰 곡을 낼수 있게 까지 되였습니다.생각보다는 훨씬 어려웠던 것 같았는데요,귀중한 체험이여라면서 모두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점심은 구마모토성
니노마루공원에서 도시락을 먹고, 오후에는 일본식 엔터테인먼트 TAO 공연을 보았습니다. 단련 박력 너무 너무 감동되였습니다즐거운 하루,귀중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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