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때까지, 끝까지"

유학생이 건축학부의 수업을 체험

지난 10, 본국에서 목수 경험이 있는 대만출신의 판커팅(潘可庭) (사진왼쪽) "일본에서 건축을 배워서 취직하고 싶다"라는 꿈을 품고 구마모토 YMCA본어과에 입학하였습니다.현재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판커팅씨는 학교에서 특별히 마련한 건축학부의 체험수업에 참가하였습니다. 수업중, 2급건축사실기시험 내용에 관한 설명을 받은 후, 실제 도면설계를 체험하는 판커팅씨는 아주 즐거워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수업이 끝난후,무엇이 제일 어려웠느냐는 물음에 주저없이 일본어라고 대답하는 판커팅,이번의 건축학부의 체험수업을 통하여 목표가 똑똑하게 보였다면서 일본어 공부에 더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일본어과에서 일어를 배울 있는 기간은 나머지 10개월. 潘可庭,화이팅.

体験

 


このページの上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