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때까지, 끝까지"

칠월칠석,유학생들의 소원!

칠월칠석을 앞두고 일본어과의학생들은 탄자쿠(短冊;글씨를 쓰거나 표시로 믈건에 매달거나 하기 위한 좁고 긴 종이)에 마음의 소원을 써서 대나무(사사타케)에 매달았습니다.가장 많은 소원은 역시 지망 대학의 시험 합격과 일본어를 잘 할수 있게끔 등의 내용이 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부모님의 건강을 바라는 소원이였구요.그외도 세계의 어린이들이 다 공부할 있는 환경이 있기를 바란다등의 소원도 있어 보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아무쪼록 모두의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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