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때까지, 끝까지"

11년전의 졸업생과의 만남♪

11년전에  저희들 일본어과의 학생이였던 남학생 두명이, 졸업후 11년전이 지난 오늘 저희들 학교에 방문 왔습니다. 11년전이라고 하면, 일본어학교가 아직나바타쵸(花畑町) 있을 때 입니다. 당시 서로 서로  27살과 20이였었는데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아빠로 됐다는구요. 그들의 건강하고도 어른스럽게 성숙된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뻣는지 몰라요.금후에도 이렇게 종종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このページの上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