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때까지, 끝까지"

일본어과 졸업생의 실습 체험 모습 !

대만 유학생 번가능씨는 최근 현내의무라타(村田) 공무점에서 실습중.대만에서 목수였던 그는 사고로 인한 발의 상처로 목수를 단념. 하지만 건축업에 대한 훙취를 버릴수 없었던 그는 일본의 건축설계기술을 배우려는 욕망을 품고 여기 YMCA일본어과에서  1년반의 일본어를 배운 , 역시 YMCA학원의 건축과에 진학. 좋은 실습처의 혜택으로 알찬 실습을 보내고 있는 번가능씨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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