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때까지, 끝까지"

YMCA사회공헌활동협회 자선마라톤에 참가

"즐겁게, 달리는, 자원봉사"라는 의미로 개최된 YMCA사회공헌활동협회 자선마라톤에 유학생 5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의 캐치프레이즈와 같이 , 참가자들은 서로의 마음을 담은 코스튬으로 몸을 감싸고, 각팀5명의 러너가 어깨띠를 이어쥐고 등장.

이번 대회는 빠름을 겨루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미리 정해놓은 "선언 타임" 실제타임과의 차이를 줄이는 겨룸이였습니다. 저희들"국경 없는 청년단"유학생팀은 농구 유니폼을 , 농구뽈을 어깨띠 대신으로 해서 달렸는데 ,예상밖  3 획득!

날씨의 혜택으로 산뜻한 하루를 즐겁게 보낼수 었습니다. 대회의 이익금은 병이나 가정형편으로 곤란한 상황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등을  마련하는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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