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때까지, 끝까지"

가죽공예"체험 교실"에 유학생들 참가

동부YMCA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가죽공예교실을 행하고 있습니다. 84(에는 유학생을 위한 "체험 교실" 개최되어, 네팔, 대만, 중국에서 온 유학생 4명이 참가했습니다. 진짜 가죽을 사용한 가죽공예는 처음이라면서 프로의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면서 판을 찍고 착색하고 광택을 내기까지 시간정도를 걸쳐 예쁜 키홀더가 완성되였습니다. "젊은 만큼 이해 빠르고 솜씨가 잽싸다" 칭찬을 아끼지않는 선생님들, "이렇게 예쁘게 되리라고는 생각치도 못했. 기회가 있으면 추억에 남는 멋진 것을 만들고 싶다"면서 감격을 금치못하는 유학생들.

크래프트가 끝난후에는 선생님들이 준비한 팥찰쌀밥을 둘러싸고 함께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일본의 문화와 역사등을 서로 묻고 대답하면서 유쾌한 시간을 즐겼습니다. 자원봉사로 지도를 주신 선생님들,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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