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때까지, 끝까지"

아소(阿蘇)에서의 교류캠프

77()~8(, "동부YMCA교류 캠프"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건축과,일본어과의 유학생들, YMCA학원고등학교의 학생들과 자원봉사분들, 학원의 직원 합계 21명이 참가. "유학생과 청소년들에게 구마모토의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해 주고 싶다"라는 주최측의 뜨거운 열정으로 여기 아소(阿蘇) 주변을 장으로 이번 교류캠프 프로크램이 전개되였습니다.

연일 퍼붓던 비도 끝고, 하늘은 밝은 얼굴도 참가자들을 맞아 주었습니다.네이처 게임, 야외요리, 양궁, 캠프 파이어등 야외활동은 너무너무 즐거웠구요. 다음날에는 아소분화구, 구사센리, 아소농장 랜드 등 웅대한 아소의 자연을 만끽. 평소는 같은 교사에서 공부하고 있어 서로 얼굴은 익지만 말를 걸어 적이 없었던 일본어과하고 건축과의 학생들은 이번의 교류캠프의 혜택으로 서로 우정을 나누고 가까운 친구로 되였습니다. 최고의 선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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