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원발굴로서의 카루타(놀이딱지)는 오미야마 니시지역의 다채로운 특징과 동부YMCA의 특색을 담은 내용이 많아서 건축과와 일본어학과의 학생들은 본 적이 있는 경치와 어구에 재미있다면서 야단법썩.
원단 휘호는 한자 쓰기에 서투른 유학생들도 알찬 지도를 받아 예상보다 잘 써진 한자에 감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소중히 지키고 전해지는 일본의 설날 문화, 그「일본의 마음」을 체험하면서 일본의 전통을 이해하는 참된 교류의 장,진정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