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때까지, 끝까지"

동료의 격려는 기쁨입니다!

현재, 일본어학과 상급 클래스의 학생들은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 위해 하나로 뭉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 한 장면을 소개합니다.
A
씨는 입시 위해 시가현 가게됩니다. 1지망 대학이라 입시 이틀 전부터 A씨는 극도의 불안과 긴장감에 모대기고 있었습니다.
"
라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냥 평소 실력 그대로면 되지 뭐"
"
너 그 실력으로 시험관 깜짝 놀내주고"
"
모두 응원하고 있으니깐 "
"
구마모토 YMCA에서 공부 한것 만큼 시름 활 놓고 견줘 보지 뭐"
이 처럼 친구들로 부터 따스한 응원을 받은 A씨는 "다들 감사하다. 정신 버쩍 나네. 나 최선을 다해 노력할거야"라면서 기쁜 모습을 보였습니다.
초급반때 부터
함께 배워 오면서 키운 우정, 특별하나 봅니다. 졸업이지만, 진학 후에도 서로의 우정을 아끼고 소중히 키워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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