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때까지, 끝까지"

일본어과와 건축과의 "친선 레크레이션"

신입생 맞이한지 얼마안되는 일본어과에서는 조금이라도 빨리 일본의 생활과 학교 적응시키기 위해 건축과와 함께 친선 레크레이션 실시했습니다.
유학생하고 일본인 학생들 함께 재미있는  
"해변 피구"유희를 즐겼는데요, 보기엔 간단했지만은요, 일본어를못하는 유학생들도 서로 힘만 합치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유희였기에 너나없이 유쾌히 즐겼습니다.
뜻 깊은 하루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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